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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김현수'는 꽤 익숙하다. 주포지션은 좌익수지만, 1루 수비 경험도 풍부하다. 소속팀 LG에서도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다 1루수로 글러브를 갈아끼는 일이 잦았을 정도. 최지만(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합류가 불발된 이후 대표팀 1루수 후보 중 박병호 강백호(이상 KT 위즈)와 함께 유력한 옵션으로 일찌감치 거론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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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에서 김현수의 존재감은 빼놓을 수 없다. 육성 선수로 출발한 그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빛 질주의 선봉에 서며 이름을 떨쳤다. 2009 WBC,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5 프리미어1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한국 야구가 역사를 써내려간 무대엔 언제나 그가 있었다. 통산 9차례 국제 대회 59경기 성적은 타율 3할6푼2리(210타수 76안타), 4홈런 46타점 39득점. '미스터 태극전사'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나비는 이번 WBC에 나서는 대표팀 전력을 분석하면서 '김현수는 2015 프리미어12에서 대회 MVP를 수상했고 도쿄올림픽에서도 고타율을 기록하며 큰 무대에서 강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외야수다. 메이저리그 경험도 갖고 있다'고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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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초점이 맞춰진 이번 대회, 이강철호는 모든 경우의 수를 머릿 속에 담아두고 절치부심하고 있다. 언제든 몸을 던질 준비가 된 든든한 캡틴이 그 중심에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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