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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고승민(23)은 6년만의 대반격을 노리는 롯데 타선의 핵심 카드다. 외국인 선수 잭 렉스와 함께 코너 외야 한 자리를 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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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만난 고승민은 숨돌릴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첫 열흘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식 훈련이 끝난 뒤 타격, 수비, 주루, 컨디셔닝에 걸쳐 추가 훈련을 소화했다. "이제 롯데의 시간이 왔다"는 래리 서튼 감독의 자신감처럼, '고승민의 시간'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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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횟수를 늘리기 위해 1루수 연습도 병행하고 있다. 작년 시즌 중반부터 조금씩 준비했고, 이번 캠프에선 턴(4일 훈련+하루 휴식)마다 한번씩 하고 있다.
"작년엔 아쉬움이 많았다. 올해는 좀더 잘하고 싶다. 올해 프로 5년차인데, (부상으로)마무리캠프를 쉬어서 그런지 유독 힘든 거 같다. 그런데 그만큼 재미있다. 작년처럼 내가 자꾸 다치고 빠지고 하면 팀에도 손해니까."
올해는 본격적인 중장거리포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고승민은 "홈런을 많이 치겠다는 욕심은 없다. 치다보면 나올 거라 생각한다. 보다 더 정확한 컨택을 통해 더 많은 안타를 치고, 도루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유강남이 솔선수범해 맛있는 걸 사준 덕분에 쉽게 가까워졌다. 팀에 활력이 도는 게 기분이 좋다고. 소울 메이트를 묻자 "가족"이라며 이학주(33)의 이름을 꺼냈다.
"팬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꼭 가을야구에 가고 싶다. 팀 성적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제 성적도 나올 거라 생각한다. 올해는 안 다치고 작년보다 꼭 더 좋은 성적을 내고자 한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 형처럼 잘 치는 타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괌(미국)=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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