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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는 애초 20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25일과 26일 양일간 첫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수만이 유영진과 A&R 팀에게 SM에서 나오는 모든 주요곡에 '나무심기'와 '서스테이너빌리티'를 투영하라는 지시를 내리며 상황이 급반전됐다.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한 에스파의 세계관에는 어울리지도 않는 '저스트 서스테이너빌리티' '1도라도 낮출' '상생' 등의 가사가 포함된 것. 심지어 이마저도 '나무심기'라는 단어가 포함된 원버전에서 수정을 거친 결과물이라고.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콘텐츠에 에스파 멤버들도 속상해 울컥하기까지 했다. 결국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는 에스파를 위해서라도 이번 곡은 취소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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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수만은 몇년 전부터 나무심기와 서스테이너빌리티를 강조해왔다. 또 EDM 페스티벌, 오디션, 프로듀싱, 드론 정거장 건설 등을 키워드로 한 스마트 뮤직시티 건설을 역설했다. SM은 이수만의 요청으로 여러 국가 관계부처와 MOU를 맺었고 보도자료를 통해 K컬처의 해외진출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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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수만이 자신이 설립한 해외법인 CTP를 통해 불법적으로 SM의 수익을 가로채고 역외탈세를 시도하고, SM과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수천억원대에 달하는 수익을 받으려 하고, SM과의 계약이 종료되지 않도록 임직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등 SM을 사유화해 임직원들과 팬들, 주주들의 믿음을 저버리고 해악을 끼쳤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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