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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도 단신 선수가 눈에 띈다. 그런데 이전과는 다른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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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투산에 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에도 작은 선수가 있다. 외국인 선수다. 외야수 제이슨 마틴이 그 주인공이다. 키가 1m75에 불과하다. 외국인 선수 치곤 작다. 지난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장타력이 약해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닉 마티니(타율 0.296, 16홈런, 85타점)보다 더 좋은 장타력을 보여줄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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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커크 맥카티도 키는 1m73에 불과하다. 그러나 직구 평균 구속이 92.5마일(148.8㎞)로 빠른 공을 뿌린다. 2021년엔 트리플A에서 꾸준히 선발 등판해 124이닝을 소화해 스태미너도 입증했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13경기를 뛸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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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미국)=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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