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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 씨는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삼십 대 후반 남성으로부터 성병에 감염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A 씨는 "B 씨는 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그분과의 시간은 그저 지나가는 추억으로 남기려 했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선 제가 그동안 억눌려져온 억울함과 정신적인 고통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 같았다"고 강조, 해당 남성 출연자로부터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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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끝으로 "이렇게 화제성을 띤 프로그램에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공적인 방송에 출연한다는 것이 내 입장에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적어도 부끄럼을 느끼고 반성을 했으면 좋겠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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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13기 옥순(이하 가명)은 자신의 홍보를 위해 방송에 출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잡음이 일었다. 13기가 첫 방송한 15일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옥순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유튜브 출연 등 과거가 공개됐는데, 특히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 '구독안하면 지상렬'에 등장한 모습이 가장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상렬의 팬으로 등장한 이 여성은 지상렬과 1대 1 취중 데이트를 즐기며 "내 매력 포인트는 눈웃음이다. 이영애 부부가 20년 나이 차가 난다더라. 우리랑 똑같다", "오빠 사랑해요" 등의 멘트를 던지며 적극적으로 플러팅,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상렬의 목을 감싸 안긴 장면이 포착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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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는 일반인 출연자 리스크를 안고 방송하는 만큼 크고 작은 이슈에 휘말려왔다. 11기 영숙이 자신과 연인으로 발전했던 상철의 양다리 등 사생활을 언급해 논란이 됐고 방송 이후 제작진의 편집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트린 출연자들이 여럿 등장하기도 했다. 4기 영철은 같은 출연자 정자를 모욕한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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