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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스페셜 DJ 이경실의 과했던 개그 욕심이었다. '컬투쇼'는 '모범택시2'의 스틸을 보며 이제훈과 표예진에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듣는 코너를 이어갔는데 이때 극 중 김도기(이제훈)가 감옥에 잠입한 스틸이 공개되면서 문제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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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이경실은 과도한 개그 욕심이 발동, 수위를 넘는 발언으로 시청자의 불쾌감 지수를 높였다. 이경실은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이제훈) 가슴과 가슴 골에 물을 흘려서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새로운 정수기다"며 이제훈의 몸을 향한 성희롱적 발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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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날 이경실의 발언은 방송이 끝난 직후 논란의 표적이 됐다.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성인지 감수성이 상실된 이경실의 성희롱적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쏟아졌다. 물론 이경실 스스로 악의가 담기지 않은 가벼운 농담이라고 해도 시청자들은 개그로 받아들이기엔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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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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