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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동아방송 '가요백일장'에 입상하며 누구보다 화려하게 가수 생활을 시작한 김부자는 1972년 '달타령'으로 '新민요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금까지도 후배 가수들에게 리메이크되는 '달타령'으로 월남 위문공연부터 파독 광부들을 위한 독일 위문공연, 한국 근로자들을 위한 중동 위문공연 등 전 세계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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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김부자는 사랑하는 후배 현숙과 배일호도 만난다. 현숙의 데뷔 시절, 김부자가 그의 걸음걸이부터 무대매너까지 직접 '1:1 일타강사'로 나섰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엄마처럼 세심한 조언 덕분에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현숙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선배님처럼 되어야지' 마음속으로 로망이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배일호는 "무명시절 불러주는 이 하나 없을 때도, 무대를 마련해 준 든든한 선배"라며 인연을 공개했다. 그 은혜를 갚기라도 하듯(?) "지금도 선배님이 부르면 단번에 달려간다"고 돈독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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