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2023년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참가자에게 3개월간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년~2022년 2년 연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마을인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동(洞)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올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내달 13일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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