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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의 입장 표명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전에 녹화를 끝냈기 때문에, 황영웅의 입장 표명은 따로 없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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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A씨의 주장이 나오면서 충격이 가해진 것이다. 과거 A씨의 생일파티에서 황영웅이 A씨를 일방적으로 때렸고, 이후 A씨가 황영웅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황영웅도 쌍방폭행으로 맞고소해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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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영웅이 미성년자였던 고등학교 시절 이른바 '야쿠자 문신'으로 통하는 '이레즈미' 문신을 한 모습과, 흡연 및 음주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돼, 논란을 가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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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었기에, 제작진 역시 과거사와 관련해 갑작스레 불거진 논란이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이번 논란의 당사자인 황영웅의 입장 표명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4일 오후 6시 네이버 NOw.에서 '불타는 트롯맨' 톱8 스페셜쇼에 출연하는바, 그가 직접 입을 열 것인지 주목됐다. 그러나 해당 방송은 이미 녹화를 완료한 상황으로, 황영웅의 별다른 입장은 없을 전망이다. 향후 황영웅이 어떤 통로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시원하게 밝힐지 많은 이가 주시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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