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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은 연세대 재학 중이던 2010년 열린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 삼성에 합류했다. 데뷔 시즌이던 2011년 부상으로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이후 꾸준히 기회를 잡으며 알토란 역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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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은 조지훈은 새 도전에 나섰다. 태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해외 리그를 경험했다. 외국에서 경험까지 쌓은 조지훈은 지난해 FC서울에서 뛰었다. 그는 큰 키(1m91)에 날카로운 패싱력과 볼 소유 능력을 묶어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냈다. 여기에 발군의 슈팅력도 보유하고 있어 강력한 중거리 슛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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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까지 품에 안은 전남은 3월 1일 FC안양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시즌 레이스에 돌입한다. 전남은 개막 전 최전방 공격수 추가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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