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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히데키 일본대표팀 감독은 연습경기 전날인 24일, 소프트뱅크전 선발 라인업을 미리 공개했다. 좌익수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중견수 슈토 우쿄(소프트뱅크), 우익수 마쓰하라로 외야 세 자리를 채웠다. 슈토는 내외야를 오가는 유틸리티 자원인데, 대표선수 발표 때 외야수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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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노리는 일본대표팀의 첫 실전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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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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