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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 5번 잰더 위엘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윤호솔은 6번 팔라시오스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디터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2루의 위기를 맞은 윤호솔은 스쿱을 우익수 플라이, 리카르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첫 피칭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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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NC 다이노스에 우선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당시 6억원이라는 큰 액수의 계약금을 받아 관심이 집중됐으나 부상 등으로 1군에서 제대로 던져보지도 못했다. 2018년 포수 정범모와 트레이드되며 한화로 온 윤호솔은 2021년과 2022년에는 불펜 투수로 50경기 이상 등판해 제몫을 했다. 그리고 지난해말 FA 채은성의 보상선수로 세번째팀인 LG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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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솔은 LG로 온 이후 체중감량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시절 육중한 몸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윤호솔은 LG로 와서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초반에 "한화 때와 똑같이 유니폼을 맞췄는데 헐렁한 느낌"이라며 감량이 잘 되고 있다고 한 윤호솔은 체중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치가 있다고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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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보상선수를 뽑을 때 미래를 대비해 유망주를 뽑을 생각도 했지만 올시즌 우승을 위해 아시안게임 차출까지 생각해 즉시전력감인 윤호솔을 선택했다. LG는 불펜진이 두터워 1군에 들어가는 경쟁이 치열하다. 지금까지는 순조롭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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