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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는 2024년 브렌트포드와 계약이 끝난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그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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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꿈은 숨기지 않았다. 라야는 "구단이 이적료를 결정할 것이고, 나를 원하는 구단이 돈을 지불하고 싶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내 몫도 아니다"며 "그러나 난 큰 야망이 있다. 유럽대항전에서 뛰고 싶고 우승 타이틀을 얻기 위해 싸우고 싶다. 나 또한 충분히 그 무대에서 뛸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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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쟁팀들이 꽤 있다. 첼시와 맨유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은 최근 라야를 영입하려면 최소한 4000만파운드(약 630억원)를 준비해야 한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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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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