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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도 존재하지만, 최근 그는 끊이지 않는 과거사 폭로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한 상황이다. 친구를 폭행했다는 과거 논란에 더해 자폐증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주장, 군 시절 이야기, 심지어는 데이트 폭력 등에 대한 주장이 등장하는 중이다. 물론, 진위여부가 가려지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황영웅은 앞서 폭행에 대해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된 삶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던 바. 이미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라 이 같은 주장들도 결코 가볍게 다가오지는 않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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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과거 자폐증을 가진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주장도 있었다. 한 유튜버가 올린 황영웅의 폭로 영상에는 댓글로 황영웅이 자폐 학생을 괴롭히는 것을 봤다는 댓글이 달렸다. 황영웅과 울산 천상중학교 동문이란 A씨는 "백XX라고 기억나냐. 형과 같은 학년에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이다. 자기 몸 지키겠다고 학교 앞 태권도장에 다니며 열심히 태권도했던 그 형을 죽일 듯이 괴롭히던 게 눈에 훤하다. 약한 학생들을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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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황영웅은 웃는 얼굴로 결승전에 나선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됐던 준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도 1위를 지키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상황. 그렇기에 '밀어주기', '내정' 등의 의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황영웅에 대한 제작진의 지지를 거두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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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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