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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시상식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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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7골-3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의 우승을 안기고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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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프랑스는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 끝에 져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 음바페는 8골로 득점왕에 등극해 이번 시상식에서 메시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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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남녀팀 감독상에는 각각 월드컵과 여자 유로 우승을 이끈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과 사리나 비그만 잉글랜드 감독이 나란히 수상했다.
여기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까지 남자 최우수 골키퍼로 뽑히는 등 아르헨티나는 카타르월드컵 우승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잉글랜드의 메리 어프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여자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됐다.
올해의 최고의 골을 뽑는 푸슈카시상은 폴란드의 '절단 장애인 축구 리그'에서 뛰는 마르친 올렉시(바르타 포즈난)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환상적인 오른발 시저스킥 골로 선정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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