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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무사히 도착해서 좋네요" 미국 전지훈련을 마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선발대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중 가장 먼저 한국에 도착한 김기태, 정현욱, 배영수 코치, 이의리, 원태인, 박세웅, 양의지는 취재진과 짧은 인터뷰를 마친 뒤 버스로 향했다.
장시간 비행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대표팀 안방마님 양의지는 귀국하지 못한 동료들을 걱정했다. 양의지는 "걱정돼서 현수한테 전화했더니 안 받던데요"라며 대표팀 동료들이 무사히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사 인터뷰에서 원태인은 비장한 표정으로 "최선을 다해 꼭 미국에 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세웅과 이의리도 미국 전지훈련에 대해 짧게 소감을 밝힌 뒤 자리를 떠났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2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애리조나 투손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27일 오후 애리조나 투손에서 출발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인천으로 귀국할 예정이었던 대표팀에게 문제가 생겼다.
이강철 감독, 주장 김현수를 비롯한 선수들 등 가장 많은 인원인 26명이 타기로 했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이륙하지 못했다. 다음 비행기가 없는 상태에서 KBO는 급히 LG 트윈스 버스를 섭외해 대표팀을 로스앤젤레스로 이동시켰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대표팀은 투손에서 비행기 3대에 나눠타고 로스앤젤레스로 향한 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 다시 나눠타고 1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1일 새벽에서 바뀐 항공편인 KE 018, OZ 201편으로 오후 5시경 도착할 예정이다.
WBC대표팀은 2일 고척돔에서 훈련, 3일 SSG 랜더스와의 연습경기를 마친 뒤 4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후 5일 훈련, 6~7일 일본프로야구(NPB)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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