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안소영이 목욕탕에서 겪은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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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봄맞이 대청소로 이불 빨래에 나선 포항 자매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는 "목욕탕에서 씻고 있는데 나한테 와서 계속 만지는 거다. '오랜만이다. 반가워요. 아우 예쁘지' 하면서 맨몸을 만지더라"라고 목욕탕에서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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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안소영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목욕탕 가면 아줌마들이 내 가슴이 크니까 '아니 어떻게?' 이러면서 맨몸을 막 만졌다. '아줌마 왜 이러세요'라고 해도 '아니 학생이야?' 이러면서 만졌다. 그 당시에는 진짜 황당했었다"라고 말했다.
남탕 역시 다르지 않다고. 안문숙은 "남자들이 목욕탕에 들어가면. 자신 없는 사람들은 수건을 덮고 얼른 탕 안으로 들어간다더라. 반면 자신이 있으면 헛기침을 하면서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닌다"라고 말해 자매들을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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