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국의 카페 사장님들 파이팅!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제 본업은 아직 가수 맞습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 리더 민영이 그룹 해체 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근처에 프랜차이즈 카페를 차린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업종 변경 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민영이 카페 사장을 변신한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영은 직접 주문받고 음료를 제조하는 모습. 이에 완전 가수로서의 무대를 접고 자영업자로 나선 것 아니냐는 아쉬운 목소리가 높았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굿바이(Goodbye)'를 끝으로 7년 만에 해체됐기 때문. 또 카페까지 차리고 직접 음료를 제조하는 것 보니 가수 은퇴를 결심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왔다.
이에 민영은 직접 4일 인스타스토리에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의지를 비쳤다. "카페 관련 기사나 내용들을 접하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본의아니게 안타까움(?)을 표현 남기시는 분들꼐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연 민영은 "커피는 제 취미이자 팬들과의 좀 더 자유로운 소통창구를 위한 꿈을 실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아직 다양한 활동과 무대, 음악에 목말라서요. 앞으로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까! 저는 이제 시작인데ㅠㅠ 업종 변경한 거 아니니까요. 앞으로 민영의 새로운 활동 꼭 지펴봐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전국의 카페 사장님들 파이팅! 대단하십니다. 그렇지만 제 본업은 아직 가수 맞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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