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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1위를 예약했다.
'미리 보는 챔프전'으로 관심을 모은 대한항공과 현대대피탈의 경기가 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25-17 25-20 25-22)완승을 올리며 '통합 3연패'에 바짝 다가섰다.
대한한공은 24승 9패(승점 71)로 2위 현대캐피탈(승점 66점)과 승점 5점 차로 달아났다. 남은 3경기에서 2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리스 우승을 거머쥘 수 있다.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대한항공의 기세가 압도적이었다. 외국인 주포 링컨은 이날 서브에이스 5개 포함,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렸고. 정지석도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14점을 보탰다.
대한항공의 강력한 서브가 1세트부터 현대캐피탈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링컨이 1세트에만 서브 3개를 성공시키며 8 득점(공격성공률 80%)을 올려 25-17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도 기세를 몰아 13-8까지 달아났다. 현대캐피탈은 전광인의 활약과 상대 범실로 15-17까지 추격했지만 정지석의 블로킹에 막히면서 무?냅 꿇었다.
승부는 3세트에서 끝났다. 3세트는 링컨의 서브에이스와 정지석의 백어택이 연달아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링컨은 "최근 경기에서 컨디션을 찾았고 좋은 승리였다"거 소감을 말했고, 정지석은 "모든 선수가 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 상대보다 1위를 수성하겠다는 마음이 좀 더 간절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순간에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며 "다음 경기도 결승전처럼 치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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