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정근 아나운서가 MBC를 떠난다.
6일 김정근 아나운서는 "부족한 나를 두번이나 품어주고 나란 사람의 쓰임을 알게하고 행복과 좌절을 통해 나를 단련시켜 주었던 나의 청춘, 나의 MBC, 그곳을 다시 떠납니다"라고 퇴사를 직접 알렸다.
그는 "인생의 반환점을 지난 나이에 새롭게 힘을 내려고 다시 출발한다"며 "마지막 한주 잘 마무리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두번의 입사, 두번의 퇴사, 새로운 출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에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8년부터 베이징 올림픽 및 국가대표 축구 중계 캐스터로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MBC에서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2년에 일어난 MBC 장기 파업 이후 2017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MBC를 퇴사했다. 퇴사한 지 1년 2개월 만인 2018년 MBC는 스포츠 캐스터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재입사 제안을 했고, 김정근은 아침 교양 프로 '기분 좋은 날' MC와 러시아 월드컵 메인 캐스터를 담당했다. 김정근은 2021년 MBC 아나운서2부장으로 승진까지 하였으나 또 한번 퇴사를 결정하며 완전히 MBC를 떠나게 됐다.
한편 김정근은 2010년 10월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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