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팝핀현준이 시골에 세컨하우스를 짓겠다고 밝혔다.
팝핀현준은 7일 "집을 지어볼까? 시골집"이라며 아내 박애리와 함께 땅을 둘러봤다.
팝핀현준은 박애리와 함께 세컨하우스를 지을 땅을 둘러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라며 듬직한 남편의 면모를 자랑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무릎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마포에 있는 단독주택에 2억 원을 들여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0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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