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기사에 대해 해명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족발 먹방 기사를 캡쳐해 올리며 '저 샐러드만 먹고 살지 않아요ㅋㅋ'라며 웃었다.
앞서 최준희는 44kg 감량을 해 화제를 모았고, 족발을 먹는 것만으로도 기사가 나온 것. 이에 최준희는 웃음과 함께 이를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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