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사우스햄턴과 가나 대표팀의 센터백 모하메드 살리수다. 7일(한국시각) 영국 미러에 따르면, 하우 감독은 살리수의 엄청난 팬으로, 그를 뉴캐슬로 영입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뉴캐슬은 2022년 1월이적시장에서 살리수 영입을 위해 40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왼쪽 센터백을 찾았던 하우 감독은 스벤 보트만 영입으로 아쉬움을 달랬지만, 여전히 살리수를 원하는 모습이다.
살리수는 사우스햄턴과 2024년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리수가 사우스햄턴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어, 그의 몸값이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올 여름은 사우스햄턴이 살리수로 이적료를 만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1500만파운드에서 2500만파운드 사이에서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살리수는 올 시즌 리그에서 21경기에 나섰다. 하우 감독은 살리수가 보여지는 것 이상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살리수는 한국팬들에게도 낯이 익은데,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한국과의 조별리그에서 선제골을 넣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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