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이변은 없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막강했다. 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2023년 KB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세 명 모두 준결선에 진출했다.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은 건 '대표팀 막내' '대표팀 막내' 김길리(19·성남시청)이었다. 김길리는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올린 대회 여자 1500m 예선 2조에서 2분37초791을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김길리는 서두르지 않았다. 5명 중 맨 뒤에서 얼음을 지쳤다. 작전을 비교적 빨리 걸었다. 9바퀴를 남겨두고 치고 나오더니 8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로 올라섰다. 다시 두 명의 상대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4경기를 남겨두고 2위로 올라섰고, 2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를 되찾았다. 이후 압도적인 스피드로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바통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5·성남시청)이 받았다. 4조에서 여유로운 경기운영을 펼쳤다. 6명 중 5위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최민정을 8바퀴를 남겨두고 바깥쪽 코스를 통해 3위로 치고 올라왔다. 이어 4바퀴를 남겨두고 2위로 올라선 최민정은 3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안쪽을 파고들어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과시하며 1위를 차지했다. 2분23초104.
6조 김건희(23·성남시청)도 준결선 통과는 큰 변수가 아니었다. 김건희는 10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로 치고 올라오며 초반 레이스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상대 선수들의 견제 속에 선두를 빼앗겼지만, 침착하게 기회를 엿보다 마지막 바퀴째 안쪽을 파고 들어 1위로 준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2분27초713.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4.'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