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이장우가 비밀리에 개업한 우동가게, 요즘도 인기 있을까?
'오픈런'(개점 전부터 줄지어 대기하는 것)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1시간40분을 기다려야 된다는 이장우 우동가게가 가락동 핫플로 자리잡으면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이곳을 찾은 A씨는 "오픈 10분 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사람이 늘어난다"며 "평일에도 기다리지 않고 먹으려면 최소 오픈 30분 전인 오전 10시 30분엔 가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B씨는 밤 10시에 이곳을 찾았는데도, 20여분을 기다려야 했다고 방문담을 올리기도. "1시간 기다려서 먹을 만하다"는 등 맛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40분 기다려 입장했지만 국물과 면발이 너무 마음에 들어 또 올 생각이 든다"는 평도 눈에 띈다.
워낙 해가 진 뒤에도 길게 줄을 늘어선 사람들이 많아서 우동가게 측은 매장 밖에 난로를 설치했고, 또 가게 유리창 앞엔 "추위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주문하신 음식에 꾹꾹 눌러담아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감사 문구 등을 붙여놓았다.
한편 그간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가루 왕자' '팜유 왕자'라는 애칭을 얻은 이장우는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라인으로, 먹는 것에 진심을 보여왔다.
이 우동가게도 "즉석우동을 좋아하고 해장을 우동으로 많이 하는데 가게에 가기가 너무 멀어서 직접 차렸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드라마 촬영이나 다른 일정이 없을 경우엔 매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큰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켜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