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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이장우 우동가게, 아직도 인기 있을까? "밤 10시에도 20분 기다려야" 방문담…서울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by 이정혁 기자
사진 출처=가게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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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이장우가 비밀리에 개업한 우동가게, 요즘도 인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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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개점 전부터 줄지어 대기하는 것)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1시간40분을 기다려야 된다는 이장우 우동가게가 가락동 핫플로 자리잡으면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이곳을 찾은 A씨는 "오픈 10분 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사람이 늘어난다"며 "평일에도 기다리지 않고 먹으려면 최소 오픈 30분 전인 오전 10시 30분엔 가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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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B씨는 밤 10시에 이곳을 찾았는데도, 20여분을 기다려야 했다고 방문담을 올리기도. "1시간 기다려서 먹을 만하다"는 등 맛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40분 기다려 입장했지만 국물과 면발이 너무 마음에 들어 또 올 생각이 든다"는 평도 눈에 띈다.

워낙 해가 진 뒤에도 길게 줄을 늘어선 사람들이 많아서 우동가게 측은 매장 밖에 난로를 설치했고, 또 가게 유리창 앞엔 "추위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주문하신 음식에 꾹꾹 눌러담아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감사 문구 등을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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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간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가루 왕자' '팜유 왕자'라는 애칭을 얻은 이장우는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라인으로, 먹는 것에 진심을 보여왔다.

이 우동가게도 "즉석우동을 좋아하고 해장을 우동으로 많이 하는데 가게에 가기가 너무 멀어서 직접 차렸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드라마 촬영이나 다른 일정이 없을 경우엔 매장에서 직접 서빙을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큰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켜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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