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경리는 12일 "서치없이 온 주말 서촌인데 이렇게나 완벽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와 함께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댄서로 활동하던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고 2019년 팀 해체 후에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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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경리는 12일 "서치없이 온 주말 서촌인데 이렇게나 완벽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와 함께 8등신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댄서로 활동하던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고 2019년 팀 해체 후에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