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희가 출산이 임박한 상태에서도 육아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희는 "늦은 퇴근! 출산까지 진짜 스케줄 몇개 안남았는데..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하루. 쿨쿨 잠든 복이 보러 가야지"라 했다.
최희는 곤히 잠든 딸을 보며 만삭에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긍정적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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