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세미루(맨유) 퇴장 후폭풍이 거세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4분이었다. 카세미루가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태클을 범했다. 심판은 옐로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레드카드로 판정을 바꿨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 '카세미루가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호러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 맨유 팬들은 카세미루의 퇴장에 분노했다. 카세미루 퇴장 뒤 사우스햄턴은 핸드볼 파울 위기를 넘겼다. 맨유 팬들은 두 배로 화가 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카세미루가 공을 놓친 것이다. 악의적 의도는 없었다. 심판은 불명예다', '카세미루다 10배 더 나쁜 태클도 봤다. 하지만 그들은 VAR을 가동하지 않았다. 맨유만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퇴장을 당했다. 맨유 선수로는 2013~2014시즌 네마냐 비디치 이후 처음이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 두 번째 퇴장인 탓에 4경기 출전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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