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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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12일(한국시각)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0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2위 맨시티에 승점 5 앞선 선두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새 역사를 썼다.
13일(한국시각)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은 단 한골도 실점하지 않고, 런던더비에서 5연승을 한 최초의 팀이 됐다. 아스널은 런던을 연고로 한 크리스탈팰리스, 브렌트포드, 첼시, 토트넘, 풀럼까지, 최근 펼쳐진 5번의 런던더비에서 11골-0실점이라는 완벽한 내용으로 모두 승리했다. 잉글랜드 축구사에 처음 있는 기록이다. 지금 아스널이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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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 시즌 3번의 런던더비를 더 남겨두고 있다. 당장 이번 주말 크리스탈팰리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후 4월 웨스트햄전, 첼시전이 있다. 이 경기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챙길 경우, 아스널은 자신들이 작성한 기록을 더욱 늘릴 수 있다.
2004년 이후 첫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에게 이런저런 기록들이 뒤따르고 있다. 기분 좋은 기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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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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