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아스널은 12일(한국시각) 풀럼과의 원정경기에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0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2위 맨시티에 승점 5 앞선 선두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새 역사를 썼다.
13일(한국시각)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아스널은 단 한골도 실점하지 않고, 런던더비에서 5연승을 한 최초의 팀이 됐다. 아스널은 런던을 연고로 한 크리스탈팰리스, 브렌트포드, 첼시, 토트넘, 풀럼까지, 최근 펼쳐진 5번의 런던더비에서 11골-0실점이라는 완벽한 내용으로 모두 승리했다. 잉글랜드 축구사에 처음 있는 기록이다. 지금 아스널이 얼마나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아스널은 올 시즌 3번의 런던더비를 더 남겨두고 있다. 당장 이번 주말 크리스탈팰리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후 4월 웨스트햄전, 첼시전이 있다. 이 경기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챙길 경우, 아스널은 자신들이 작성한 기록을 더욱 늘릴 수 있다.
2004년 이후 첫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에게 이런저런 기록들이 뒤따르고 있다. 기분 좋은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