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선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대상자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외면한 선수들이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4일(이하 한국시각) 'PSG가 텐 하흐 감독에게 거절당한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토레스는 지난 여름 맨유 이적설이 돌았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은 토레스 대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 맨유의 스카우터들은 토레스 영입을 권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마르티네스 영입에 초점을 맞춰달라고 했다. 마르티네스는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독과 세 시즌 동안 호흡을 맞췄다. 마르티네스는 맨유에 빠르게 자리잡았다'고 보도했다.
PSG는 올 여름 변화가 예고돼 있다.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결별이 예상된다. 토레스는 잠재적인 대체자로 꼽힌다. PSG는 토레스 외에도 해리 매과이어(맨유)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바이블은 '텐 하흐 감독은 라파엘 바란과 마르티네스 조합을 선호한다. 매과이어는 올 시즌 그의 자리를 잃었다. PSG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매과이어 영입을 원했다. 당시 텐 하흐 감독은 매과이어의 잔류를 원했다. 매과이어는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PSG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때문에 올 여름 임금 청구서를 30% 줄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수비수 영입이 까다로울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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