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어서와요'와 '너에게 달려갈게'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는 여정을 선택한 스즈메가 진정한 성장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스즈메가 선사하는 따뜻한 위로는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어서와요' 포스터는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답게 황홀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에는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들판 위에 '의자'를 품에 안은 여성과 한쪽 팔을 다친 남성, 그리고 그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의 뒷모습이 어우러져 따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뿐만 아니라 세 사람이 걸어가고 있는 곳 끝에는 활짝 열린 문이 자리하고 있어 세 사람의 관계는 물론, 이들이 있는 곳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영화를 본 관람객들에게는 뭉클한 감동과 여운을 되살리고 있다. 특히 이전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의 카피인 '다녀오겠습니다'에 대한 대답처럼 느껴지는 '어서와요'라는 카피는 재난의 문을 닫는 모든 여정을 끝낸 스즈메에게 닿는 위로처럼 느껴져 영화 속 결말을 주목하게 한다.
여기에 4D 추가 개봉 기념 '너에게 달려갈게'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달려가는 듯한 스즈메와 의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포스터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포스터는 4D 포맷으로 관람 시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