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류필립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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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미나와 류필립의 채널에는 두 사람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류필립은 쉬고 있는 미나에게 다가가 발톱을 잘라주기 시작했다. 미나가 "발톱 잘라주는 거 왜 좋아하냐"고 묻자 류필립은 "솔직히 발톱, 손톱 잘 자르는 거 인정하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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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완전 인정한다. 네일아트 배워서 네일아트 할래? 여보가 사장이 되는 거지. 차려줄게. 다 포기하고 그거 할래? 연예인은 무슨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다 때려치워. 내가 네일아트 차려줄게.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필립은 "여보 발톱 잘라주는 걸 좋아하는 거지. 다른 사람 발톱 잘라주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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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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