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성훈이 인상깊은 '더 글로리' 대사로 "들어올래?"를 꼽았다.
16일 W KOREA 채널에는 '더 글로리' 악역 5인방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성훈은 인상 깊은 대사를 묻자 "들어올래?"를 꼽으며 차주영을 쳐다봤고, 차주영은 입을 막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성훈은 "그 대본을 읽고 정말 놀랐다. 전개가 그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 장면은 '더 글로리' 파트2 전재준(박성훈 분)과 최혜정(차주영 분)의 애정신에서 나오는 대사로, 차주영이 탈의를 한 모습이 공개돼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박성훈은 파트2 빌런을 자신으로 꼽으며 "'(차)주영이 할까' 하다가 저를 뽑았다. 생각해 보니 제가 더 나쁜 것 같다. 김은숙 작가님이 파트1이 공개되고 나서 '네 인기는 두 달이니까 두 달 동안 마음껏 즐겨놔. 파트2가 공개되면 드러나는 것들이 있으니 대중이 널 버릴 것'이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됐다. 공개 첫 주부터 넷플릭스 전세계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파트1에 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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