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담아 마라톤에 참가한다.
18일 진태현은 "난 내일 뛴다. 42.195km"라며 "난 아내를 위해 뛴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난 언제나 완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여주고 싶다. 일도 부모도 자식도 그 어떤것도 아내보다 중요할수 없다. 자 또 한번 성공하자 할수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오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마라톤 겸 제93회 동아마라톤에 참가한다. 특히 진태현의 마라톤은 '기부 마라톤'으로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그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무엇보다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안긴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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