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기마랑이스 영입 위해 필립스 기꺼이 내놓겠다는 맨시티.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원한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영입한 지 아직 1년도 안된 칼빈 필립스 카드를 내놓는다.
기마랑이스는 지난해 1월 리옹을 떠나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뉴캐슬 이적 후 46경기를 소화하며 9골을 성공시켰고, 이번 시즌 뉴캐슬의 리그 돌풍과 함께 EFL컵 준우승도 이끌었다.
기마랑이스의 계약은 아직 3년 이상이 남아있고, 선수도 '클럽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지만 다른 빅클럽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도 기마랑이스를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이 호락호락하게 내주지는 않을 기세. 높은 금액의 이적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맨시티는 선수를 포함해 협상에 나서려고 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맨시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필립스를 뉴캐슬에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필립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에 합류했다. 하지만 첫 시즌 총 356분을 뛰는 데 그치고 있다. 2월 중순 이후로는 단 2경기 출전이 전부다. 필립스는 2028년까지 맨시티와 장기 계약을 맺었지만, 그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구상에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시즌 종료 후 캡틴 일카이 권도간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론적으로는 필립스가 기회를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두 사람의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 필립스의 출전 기회 증가와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 오히려 유망주 막시모 페론이 기회를 더 얻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맨시티는 권도간의 대체자로 기마랑이스를 점찍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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