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박수형이 친가족과의 법정 소송 중에서도 자녀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고 있다.
박수홍은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 김다예와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한껏 부은 얼굴로 등장한 박수홍은 얼굴이 부은 이유가 자녀 계획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가 요새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하다. 딸 한 번 낳는 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 그런데 술을 한 잔 하면 몸이 알칼리성이 된다고 하더라. 술을 많이 마시면 딸 가지 확률이 높다는 설이 있더라"고 했다.
이어 "정말 딸을 많이 낳은 부부가 술을 많이 마셨더니 몸이 알칼리화가 되고, 그 덕분에 딸을 많이 낳게 됐다는 풍문이 있더라"고 했다. 그러나 박수홍은 이내 "낭설이니 오해하지 말라. 그만큼 내가 간절하니까 믿는 것 같다. (딸을 낳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최근 가족들과의 법적공방 등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20일에는 박수홍의 아내인 김다예 씨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3차 공판 증인으로 참석하며 담담하 법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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