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커피는 오랜 시간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커피 전문점인 '카페'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카페를 즐기는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믹스 커피를 대신해 아메리카노나 라떼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지만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듯한 믹스 커피의 '달달한 맛'을 여전히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다만 믹스 커피의 이러한 '달달함' 때문에 당 걱정에 앞서 먹는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있다.
특히 믹스 커피를 오랜 시간 마셔오면서 여전히 믹스 커피를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세대는 당에 대한 부담을 더욱 느끼신다.
최근 저당 및 무당 관련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당 섭취를 줄이고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식품 트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남양유업에서 출시한 '프렌치카페스테비아는 기존 프렌치카페카페믹스 커피에 대비해 칼로리를 낮추고 당류가 제로인 것이 특징으로, '제로 슈거' 제품에 많이 활용되는 천연감미료 스테비아를 설탕 대신 넣었다.
스테비아 커피는 기존 프렌치카페카페믹스 커피가 갖고 있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기존제품 라인과 동일하게 특수 설계된 2가지 추출방식의 'Dual-Presso' 공법을 사용하여 커피 맛과 향의 밸런스를 잡았고 커피의 아로마(향)을 분리해 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신선한 무지방 우유로 더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였다.
당류 걱정 없이 기존 믹스 맛을 변함없이 구현한 프렌치카페스테비아는 출시 5개월 만에 약700만 잔을 판매하며(22.10~23.2월 제품 출고기준)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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