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더 글로리'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또 다른 공통점도 있다. 바로 두 작품 모두에 출연배우들이 많다는 것이다.
'약쟁이' 이사라 역의 김히어라고 '우영우'에 출연한 것은 유명한 일이다. 김히어라는 '우영우' 6화에서 탈북자 계향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계향심은 딸이 엄마를 기억하는 나이가 될때까지 기다렸다 자수하는 모성애 가득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더 글로리'에서 연화당 무당 역으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윤진성은 '우영우'에서 우영우의 절친 동그라미(주현영)의 엄마 역할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재준(박성훈)에게 폭행당한 초등학교 선생 추정호 역을 연기한 허동원은 '우영우'에서 로또 사건으로 등장하면서 불륜까지 저지른 신일수 역을 연기했다.
또 박연진(임지연)과 하도영(정성일)의 딸 하예솔을 연기한 아역배우 오지율은 '우영우' 1회에서 우영우의 아역으로 등장했다. 법전을 달달 외워 우영우의 아버지가 딸을 변호사로 키우기로 결심하는 계기를 만든다.
문동은의 담임으로 학폭을 방치하다 복수를 당한 담임선생님 김종문으로 출연한 박윤희는 '우영우'에서 소덕동 팽나무 사건의 담당 판사로 등장했고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후배 기상캐스터로 등장한 정가희는 '우영우'에서 최수연(하윤경)의 소개팅 상대 전 여자친구로, 박연진의 원고를 대신 써주던 작가 역의 구다송은 '우영우'에서 고교 시절 우영우를 괴롭히던 여학생으로 등장했다.
전재준의 친구이자 변호사 역의 배우 이두석은 '우영우'에서 정의일보 기자 역을 맡았고 세명재단 이사장 역의 박상종은 '우영우'에서 대현호텔 대표 홍덕수 캐릭터를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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