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들에게 직접 팩을 붙여줬다.
22일 박지연은 "엄마는 바쁘다. 사춘기 아들들이라 피드에 잘 안 올리는데 오늘은 생일 전 날이니까 살짝 도움받을게요. 이 정도 이해해 줄 거지?"라 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 코에 블랙헤드랑 화이트헤드 특히 여드름은 고민 중에 고민이죠. 압출도 좋지만 잘못 압출하면 흉터만 생기고 말죠. 일단 원인을 해결해 줘야죠! 피지 과다로 모공 속 노폐물이 쌓이면서
염증이 생기는데 그 노폐물. 팩으로 해결하는 우리 집 꿀팁"이라고 자랑했다.
박지연은 "아이들은 피부가 연약할 수 있으니 1주일에 1번 30분 이내로요. 그리고 떼어내고 깨끗하게 구석구석 세안해 주고 기초 발라주면 광이 장난 아니라고요. 제가 늘 말씀드리죠. 어리니깐 관리가 필요 없다? 아니요. 지금부터 꾸준히 해주면 나중에 더 좋겠죠?"라 했다.
그는 "무조건 1주일에 1번은 손이 가실 거예요. 왜냐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라인이 살아나거든요 안 믿기시죠? 써보세요"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지연은 피부에 고민이 많은 아들들을 위해 직접 나서서 팩을 붙여주며 피부관리에 열을 올렸다.
박지연 이수근의 두 아들들은 엄마가 해주는 대로 얌전하게 앉아 팩을 하며 숙제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엄마의 케어를 받았다.
한편 박지연은 12세 연상의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수술 후에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를 겪기도 했으며,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투석 치료 중이다. 2021년에는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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