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황대인(27)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2연전에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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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인은 27~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시범경기 2연전에 출전하지 않은 채 광주에서 휴식을 취한다. 우측 전완근 불편함이 원인. KIA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의 휴식 결정이며,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황대인은 지난 시즌 KIA의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 129경기 타율 2할5푼6리(476타수 122안타), 14홈런 9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16.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2할3푼1리(26타수 6안타), 홈런없이 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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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7일 롯데전에 김도영(3루수)-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소크라테스(중견수)-최형우(지명 타자)-류지혁(1루수)-이창진(좌익수)-주효상(포수)-김석환(우익수)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이의리가 선발 등판해 롯데 타선과 마주한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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