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조선 백지은 기자] 민경장군은 모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나미 박민 부부가 김민경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나미는 "2월 혼인신고를 했는데 정신없는 일이 있었다. 혼인신고할 때 증인이 필요한데 그분들이 솔로라 소개팅을 주선했다. 그게 혼인신고보다 더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이 핸드폰을 다 뒤졌다. 우리가 얘기 안했는데 소개팅 하실 분이 '혹시 김민경씨와 하는거냐'라고 묻더라. (김)민경 언니는 모르니까 내가 긴장돼 미치겠다"고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김민경의 소개팅 상대는 박민의 지인이자 축구선수 출신인 이준협 씨였다. 이준협 씨는 김민경보다 8세 연하로 축구스타 손흥민을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MC들을 놀라게 했다.이준협 씨는 김민경과 눈을 맞추는 등 스윗한 면모를 보였고, 김민경은 눈조차 마주치지 못한 채 자신이 좋아하는 하몽까지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은 "소개팅은 두 번 해봤는데 어렵다. 상대가 나를 아니까 더 오버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준협 씨는 "우리 회사 운동장에 한번 오지 않았냐. 회사 사람들이 좋은 얘기 뿐이었다"고 달래줬다.
네 사람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공통 관심사인 축구로 향했다. 강민경은 전날 승부차기 장면을 생각하며 괴로워했고 축구선수 출신인 이준협 씨는 "(축구 좋아하는 여자) 좀 귀엽다. 기분 좋은 귀여움"이라고 호감을 보였다. 또 "운동하는 사람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는 김민경의 말에 자신을 가리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준협 씨는 두 사람의 집과 직장이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축구 알려들릴 수 있다"며 적극 어필했다. 다음 만남도 있을 것 같다고. 오나미는 "며칠 있다 우리 집에서 만나 치킨 시켜 먹었다"고 귀띔해 핑크빛 무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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