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성용일 감독이 촬영 후기를 전했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윤수 극본, 성용일 연출, 크리에이터 이남규)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성용일 감독, 신현수, 이순원, 임세미, 권은빈, 김기해, 김민철, 김수겸, 김정란, 노종현, 문상민, 김소희, 신명성, 신수현, 신혜지, 안다은, 안도규, 여주하, 오세은, 우민규, 윤종빈, 이연, 지민혁, 최문희, 홍사빈, 황세인이 참석했다.
성용일 감독은 "작게는 10명, 많게는 20명 이상 함께 촬영을 했다. 사실 4명만 넘어도 찍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희는 늘 10명이 넘게 촬영하니 잘하는 방법은 리허설을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모두가 다 같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합을 많이 맞추는 과정을 했다. 배우들도 알아서 적응해서 리허설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풀샷을 찍고 모니터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했는데, 한 번은 리허설을 하고 나니 3시간이 지나 있더라. 배우들이 계속 움직이며 급박한 상황을 해야 했다. 저도 힘든데 배우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방과 후 전쟁활동'은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수능 50일 전, 미확인 구체의 침공이 만든 사상 최악의 사태에 '펜'대신 '총'을 든 10대들의 처절한 사투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동명의 네이버웹툰 '방과 후 전쟁활동'(글/그림 하일권)이 원작으로하며 '미스터 기간제'의 성용일 감독과 신예 윤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또한 '눈이 부시게'를 만들었던 이남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함께했다.
'방과 후 전쟁활동'은 31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파트1에 해당하는 1~6회가 공개되며 파트2인 7~10회는 4월 중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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