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30일 최희는 "아기 옷 너무 귀엽다♥"라며 아기 옷들을 둘러봤다.
최희는 "또복이거 준비" "사랑스럽다" "아들 옷은 또 새롭게 귀엽네"라며 곧 만날 아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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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30일 최희는 "아기 옷 너무 귀엽다♥"라며 아기 옷들을 둘러봤다.
최희는 "또복이거 준비" "사랑스럽다" "아들 옷은 또 새롭게 귀엽네"라며 곧 만날 아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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