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을 통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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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서 "가수·배우 활동명을 모두 통일했다"고 했다.
아이유는 배우로 활동할 때는 '이지은' 가수로 활동을 할 때는 '아이유'로 불리는 것에 대해 "연기자 활동을 할 때는 크레딧에도 이지은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어차피 다 아이유라고 부르셔서 관객 분들이나 팬 분들에 혼동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가수로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유로 모두 통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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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코미디다. 오는 4월 26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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