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이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 SSG 랜더스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유니폼에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였다.
2022년 정규시즌 개막부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위를 질주하며 통합우승을 차지한 SSG가 2023년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SSG 랜더스의 2023시즌 유니폼에는 지난해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엠블럼이 새겨졌고, 유니폼 앞에 'LANDERS' 워드마크에 SSG를 상징하는 우주선 디자인이 더해지며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강조했다.
선수들의 모자와 헬멧에도 랜더스를 나타내는 심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L'과 's'가 함께 있었던 심볼은 L자에 랜더스필드를 상징하는 우주선이 비행하는 모습이 합쳐진 새로운 심볼을 선보였다.
SSG는 2023 새로운 시즌을 맞아 랜더스필드 그라운드도 전면 교체했다.
2002년 개장 이래 처음으로 잔디와 토양을 전면 교체했다. 그동안 랜더스필드는 잔디 노후화로 인해 미끄러짐 현상과 우천이 물이 고이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선수들 플레이에 방해 요소가 됐었다.
경기장 노후화된 시설도 교체하거나 보수했다. 신규 외야 펜스를 설치했고 관중들의 관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야구장 지붕막 교체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 화장실 개선 등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수 공사를 마쳤다.
SSG의 새로운 엠블럼이 눈길을 사로잡는데 랜더스필드의 나타내는 영문 'L' 스펠링에 우주선이 비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L과 비행하는 우주선이 합쳐진 모습이 예전 90년대 롯데 자이언츠가 사용했던 롯데(L)과 자이언츠(G)의 합성 심볼마크를 떠오르게 한다.
KBO리그에서 SSG와 롯데는 유통라이벌로 대결 구도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랜더스의 'L'과 롯데의 'L' 때문에 두 팀의 심볼마크에 공통점이 생겼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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