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진정한 내조를 보였다.
1일 김다예는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남편이랑 촬영했어요 운전을 7시간 넘게 한 것 같아요!ㅎ 밤늦게 끝났지만 함께여서 넘넘 행복했네요~~ 새로운 예비부부와 함께 커플 데이트! 누구일까요!??!? #티비조선 #조선의사랑꾼 ?? #박수홍 #김다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23세 연상 박수홍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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