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주전 2루수 김선빈이 하루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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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1일 인천 SSG 랜더스전 도중 3회에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발목 통증을 소호샜다. 결국 5회말 수비를 앞두고 김규성과 교체됐다. 경기 후 아이싱을 하면서 발목 상태를 살핀 김선빈은 하루 결장을 하기로 했다.
2일 SS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KIA 김종국 감독은 "오늘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 병원 검진을 할 정도는 아닌데, 약간 붓기가 있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오늘 하루는 쉬고, 다음주 화요일 경기부터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빈이 빠지면서 선발 2루수는 김규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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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막전에서 SSG에 1대4로 패한 KIA는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변우혁이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하고, 황대인은 4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최형우는 라인업에서 빠졌다. 후반 대타 출장을 대기한다.
다음은 2일 KIA 선발 라인업.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우익수)-황대인(지명타자)-변우혁(1루수)-이창진(좌익수)-김호령(중견수)-한승택(포수)-김규성(2루수) 선발투수 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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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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