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 주전 2루수 김선빈이 하루 쉬어간다.
김선빈은 1일 인천 SSG 랜더스전 도중 3회에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발목 통증을 소호샜다. 결국 5회말 수비를 앞두고 김규성과 교체됐다. 경기 후 아이싱을 하면서 발목 상태를 살핀 김선빈은 하루 결장을 하기로 했다.
2일 SS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KIA 김종국 감독은 "오늘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 병원 검진을 할 정도는 아닌데, 약간 붓기가 있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오늘 하루는 쉬고, 다음주 화요일 경기부터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빈이 빠지면서 선발 2루수는 김규성이 맡는다.
한편 개막전에서 SSG에 1대4로 패한 KIA는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변우혁이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하고, 황대인은 4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최형우는 라인업에서 빠졌다. 후반 대타 출장을 대기한다.
다음은 2일 KIA 선발 라인업.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우익수)-황대인(지명타자)-변우혁(1루수)-이창진(좌익수)-김호령(중견수)-한승택(포수)-김규성(2루수) 선발투수 이의리.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