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아침밥 사수를 위한 역대급 추격전이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순천 일대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공개한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멤버들의 추격전이 예고편으로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멤버들은 최소한의 정보로 한 식당을 찾아와야 하는 추격전을 진행했는데 전날 밤, 추격전 준비물로 자신의 딱지를 접어야 한다는 룰에 멤버들은 딱지를 만들며 신경전을 펼친다. 이후 아침 일찍 일어난 멤버들은 운동화를 숨기거나, 잠든 멤버의 방에 급습하는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추격전을 준비한다.
레이스 시작을 알리자 '추격전 에이스' 유재석은 "이건 오픈런이야, 빨리 가야 해"라며 재빠르게 지도를 사수해 분주하게 움직이는가 하면, 최근 '공중파 삼남매'로 예능 케미를 자랑하는 하하, 양세찬, 전소민은 은밀하게 작전을 세우며 꼼수 승부수를 띄운다. 한 멤버는 뜻밖의 조력자를 만났는데 순천 시민을 만나 식당 위치를 쉽게 파악해 이중 누가 먼저 식당에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선 딱지를 뒤집어야 했고, 멤버들은 모두 혈안이 되어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개인전 속 막판 뒤집기에서 승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SBS '런닝맨'은 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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