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김종국과 김승혜가 러브라인을 형성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F개벤져스'와 'FC미우새'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
이날, 'F미우새'를 대표해 김종국, 탁재훈, 허경환, 최시원, 딘딘, 강재준이 풋살장에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미우새' 아들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FC개벤져스' 때문. 이어 풋살장에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혜선, 김승혜로 이루어진 'FC개벤져스'가 남다른 포스로 등장했다. 'FC개벤져스'는 '골때녀'에서 16전 10승의 화려한 경력을 내세우며 '일주일에 5일을 축구 연습만 하고 있다'고 밝혀 '미우새' 아들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김종국과 김승혜 사이에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돼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조혜련이 김종국에게 김승혜를 소개팅 시켜주려고 했었다고. 스튜디오에서 김승혜의 얼굴을 본 김종국 어머니는 "예쁘시다"며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종국 역시 "승혜씨 예쁘시다"며 김승혜의 미모를 인정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이 "사실 승혜씨가 아깝다"고 하자 김종국은 "내가 봐도 아깝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가 났고, 김승혜는 "어떤 스타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종국이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멋있으시다"고 답해 김종국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또한 김승혜는 김종국처럼 절약정신이 뛰어나다고. 이에 김종국은 "여자가 막 아낄 필요는 없다. 나는 와이프한테 아끼라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감독이자 10년째 예능 유망주인 '무비테이너' 장항준이 출연했다.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로 소개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가 사줬던 명품 코트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항준은 "아내가 일을 하고 왔는데 대가로 명품 상품권을 받아온 거다. 500만원짜리 상품권이었다. 아내가 내가 코트같은 게 없다면서 사라고 권유했다"며 "함께 매장에 가서 옷을 입어봤는데, 코트를 입는 순간 왜 명품을 입는지 알겠더라. 비루한 몸인데도 옷태가 살더라"고 전했다.
이어 장항준은 "혹시나 너무 조바심 내지마. 오빠는 가만히 살아도 행복한 사람이야. 나는 돈을 벌 줄만 알지 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내 거는 다 오빠거다"라는 아내 김은희 작가의 명언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모벤져스는 "결혼 잘하셨다. 무슨 복이냐. 전생에 나라를 세번 구하신거냐"며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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