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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저배당이라면 투자할 수 있는 경주권은 거의 한정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생각보다 이러한 초저배당 선수들의 동반 입상 성공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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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강자들의 동반 입상 실패는 자연스럽게 고배당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지난 8회차 목요 6경주에서 현존 최강의 선수 중 한명인 조성인이 인코스의 이점을 가지고 출전했으나 3코스의 이휘동에게 맥없이 휘감기며 최종 배당 1.8배를 뒤엎고 쌍승식 29.0배의 이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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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선수들이 좀 더 프로의식을 가지고 팬들에게 책임감 있는 경주 내용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유력한 입상 후보들 간에 우승을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치다 어느 한 선수가 밀리면서 이변이 나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아주 유리한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스타트 난조를 보이며 입상에 실패하게 된다면 그 결과를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는 팬들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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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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